2010년 2월 17일

2010. 2. 17. 21:02

#1.
2월 월급이 나왔다.
연말정산 세금이 반영됐다.ㅠ
한 달간 조용히 살아야겠다.;;

#2.
서예 수업을 마치고 겸사겸사 학교에 다녀왔다.
내가 학교에 간 목적과 같은 일로 교감선생님께서 부르셨다.

아~~~~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너무 불편해.
나부터 살고 봐야하기 때문에 YES는 못 하겠다.
관리자의 입장도 백분 이해가 간다만, 내 사정은 어찌해야 합니까...!!

Posted by 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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