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7.   안면도

 

아빠와 아들.

이렇게 성준이를 안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놀라운 일인지 다시 깨닫습니다.

 

 

놀러왔으니 저녁은 당연히 꼬기!!!

 

주일날 예배드린 시골 감리교회.

거의 일년 전이라 교회 이름은 생각이 안 나지만 이 교회 교인 중에 하늘문교회 다니시다가 안면도에 펜션하러 오신 분을 만났다. 물론 아는 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교회를 다녔다는 것이 반가웠고 세상 참 좁구나... 다시 느끼게 됨.

 

 

 

Posted by 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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