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7 ~ 29 부산여행

 

룸에 올라오자마자 "와, 바다다!" 하면서 찍은 사진.

아직 해수욕장 개장 전임에도 불구하고, 마침 일요일이고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

아이들은 물놀이하면서 어찌나 즐거워하던지... 여행내내 남편과 내년 별이와의 여행계획을 세웠다.^^

사진에선 잘 안 보이지만 6월 1일부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모래축제를 하기 때문에 준비하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그늘에서 찍으니 완전 캄캄.

 

나도 타고싶으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아침 풍경.

 

야경.

Posted by 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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