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코스는 명성아카데미하우스에서 3분여 거리에 있는 미니미니 랜드.



열심히 내 사진찍어주는 남편. 똥폼?
남편, 미안ㅋ


드라이브 중. 깜찍한 우리 남편^^


성산일출봉.




해녀의 집을 그냥 지나칠리 없다.
갓 잡아온 문어는 너무나 연한 것이 동해안에서도 맛보지 못한 맛이었고, 소라는 오도독 오도독.



작년, 남도 여행때 해남 윤선도의 녹우당 뒤쪽에서 비자나무를 봤었는데 제주도에는 비자림이 있었다.
정말 울창했고 피톤치드를 맘껏 마실 수 있었고 마음까지도 정화되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었다.




산굼부리에서 펄쩍~! 해가 뉘엿뉘엿~


오늘 저녁은 밀림원에서 돼지김치볶음.
Posted by 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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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글의 비밀번호는 휴대폰 번호 뒷자리입니다. 좀 더 개인적인 글은 저 혼자 간직하겠습니다. by 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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