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성장 소설이라는 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호밀밭의 파수꾼 이 생각났으며
두 소설을 비교해 봤을 때 개밥바라기별은 좀 아쉬웠다.
역시 세계명작이라고 불리는 책들은 다르구나.
어른들이 정해놓은 길을 가지 않는다고 해서 그런 아이들을 문제아로 봐서는 안 된다는 것!
두 소설을 비교해 봤을 때 개밥바라기별은 좀 아쉬웠다.
역시 세계명작이라고 불리는 책들은 다르구나.
어른들이 정해놓은 길을 가지 않는다고 해서 그런 아이들을 문제아로 봐서는 안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