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성장 소설이라는 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호밀밭의 파수꾼 이 생각났으며
두 소설을 비교해 봤을 때 개밥바라기별은 좀 아쉬웠다.
역시 세계명작이라고 불리는 책들은 다르구나.

어른들이 정해놓은 길을 가지 않는다고 해서 그런 아이들을 문제아로 봐서는 안 된다는 것!
Posted by 향전
:
BLOG main image
보호글의 비밀번호는 휴대폰 번호 뒷자리입니다. 좀 더 개인적인 글은 저 혼자 간직하겠습니다. by 향전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16)
일상 / 잡담 (50)
육아 (5)
놀고 먹기 (108)
공부하기 (7)
일하기 (6)
또 다른 즐거움 (10)
다이어리 (25)
Egypt Life (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