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드 호세이니의 두 번째 작품.
잘 알지 못했던 아프가니스탄의 가슴 아픈 역사와 그 안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인들의 삶에 대해 알게 된 책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도 여성들이 얼마나 짓밟히고 비참하고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마리암, 라일라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연을 쫓는 아이」에 이어서 강강강강추!!!
잘 알지 못했던 아프가니스탄의 가슴 아픈 역사와 그 안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인들의 삶에 대해 알게 된 책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도 여성들이 얼마나 짓밟히고 비참하고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마리암, 라일라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연을 쫓는 아이」에 이어서 강강강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