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3. 31(목)

 

선유도 공원

 

 

남편네 회사창립기념일이라 아침 먹고 집 근처 선유도 공원으로 출발.

 

2~3km 밖에 안 되는데 주차장 때문에 뱅글뱅글 도느라 30분 정도 걸렸나? @.@

 

 

 

한강시민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편의점에서 연 하나 사고,

 

선유도랑 연결되어 있는 다리를 건너는 중.

 

 

 

 

연 날리기는 아빠만 좋아하고,

 

성준인 비장한 표정으로 뛰어오고~

 

 

 

 

모래놀이는 언제나 즐거워요^^

 

 

 

 

 

 

이제 본격적으로 아빠와 모래놀이 시작!

 

아빠는 신발, 양말 다 벗고~

 

 

 

 

 

 

나는 우리 가족사진도 찍어보고ㅎ

 

 

 

 

 

공원 내에 있는 유일한 카페에서 사발면과 피자로 점심을 해결.

 

모든 곳이 그렇듯 맛은 기대하면 안됨.

 

다음에는 김밥 사와서 먹기로 했다.

 

 

 

 

한강공원으로 넘어와서 다시 연날리기 도전!!

 

선유도공원에는 바람이 없어서 연이 잘 날지 않았다.

 

하. 지. 만.  한강공원에서는 훨훨~~~

 

 

 

 

Posted by 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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