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가져온 강릉 지도를 보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이미 시간이 많이 늦어서
가까운 주문진항을 구경하고 저녁먹기로 했다.

근처에 주문진 등대도 들르고,

사진에 보이는 등대는 사용하지 않는 듯 하고,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경치 외에는 그닥 볼 건 없다.
 
마지막 날, 출발하기 전 필요한 먹거리를 사기 위해 미리 사전답사하려고 가까운 주문진항으로 GO!!!
대포항 보다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적어서 아쉬웠다.
오징어 순대를 기대하며 왔는데... 쩝~
Posted by 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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