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 세계 속의 한국

전 IMF 상임이사 오종남
G20 슬로건 - Shared Growth Beyond Crisis (위기를 넘어 다함께 성장)

G20의 변천
 1974년 석유파동으로 인해 G7이 생김(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1999년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시작(G7 + EU,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인도네시아, 한국)
 2008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으로 인한 글로벌 금융위기 : G20 정상회의 개최

우리나라의 발전
 1945 해방
 1948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50 한국전쟁
 1961 $80, 5개년 개발 시작
 1973 $404, 가난국(하루에 1달러도 못 쓰는 나라)에서 벗어남
 1977 $1000
 1995 $11000, 한국은 샴페인을 일찍 터트렸다.
 1997 $7000, IMF
 2007 $20000
 2008 $19000
 2009 $17000

기존의제
 - 환율 전쟁 논의
    모든 나라들은 수출을 늘리기 위해 자기 나라 돈의 가치를 낮춘다.
 - IMF 출자지분
    UN 192 - 1국 1표제 
    IMF 187(북한 등 제외) - 출자한 액수에 따라 표가 정해짐
                                     우리나라의 지분은 1997년에 0.77% 
                                     출자금의 3배까지는 저렴한 이자, 지분이 높을수록 목소리를 높일 수도 있다.
                                     미국, 유럽의 출자지분이 높아서 다른 나라에서는 비율을 높일 수가 없음
                                     그래서 유럽의 지분 6%를 아시아에 넘기자(토론토 회의)

신규의제(선진국과 개도국 사이에서 중재 역할)
 - 개발의제
     도움
       1. 돈
       2.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