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먹기/먹기
일식집 「어리목」
향전
2010. 3. 21. 17:08
정말 오랜만에 2부 예배를 드리고 시간이 많이 남아 남편 머리 자르고, 그래도 11시가 조금 넘길래 식당에 전화해보고 점심 먹으러 갔습니다.
회를 많이 먹고 싶어서 나름 비싼 걸 주문했습니다.
아~ 역시나 종류별로 많이 나왔습니다.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주방장에게 팁까지 주다보니 나름 거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