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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데이비스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향전 2012. 8. 22. 12:01

나는 가난과 질병, 아이들을 버리는 악습관을 뿌리 뽑으려고 이곳에 온 게 아니다. 그냥 사랑을 나눠 주러 온 것이다.

주님은 모두를 돌보지 않아도 좋으니 '딱 한 명만' 을 위해 가던 발걸음을 멈추라고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