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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 히로시「서른과 마흔 사이」
향전
2011. 2. 8. 11:31
명심하라, 성공한 사람들은 고민을 해결한 사람들이 아니다. 고민을 있는 힘껏 푸른 하늘에 던져버린 사람들이다.
30대는 자신을 완전하게 책임지는 일을 이루는 시절이다. 거짓은 거짓을 낳고 변명은 변명을 낳는다. 좋지 못한 습관과 협잡과 술수는 결국 부메랑이 되어 당신의 얼굴과 등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만다.
인생은 늘 순환한다. 하나의 둥근 원을 그리며 출발한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여정이다. 이러한 인생을 '선순환'으로 만들기 가장 좋은 시절이 바로, 서른이다.
30대는 자신을 완전하게 책임지는 일을 이루는 시절이다. 거짓은 거짓을 낳고 변명은 변명을 낳는다. 좋지 못한 습관과 협잡과 술수는 결국 부메랑이 되어 당신의 얼굴과 등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만다.
인생은 늘 순환한다. 하나의 둥근 원을 그리며 출발한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여정이다. 이러한 인생을 '선순환'으로 만들기 가장 좋은 시절이 바로, 서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