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잡담
부산 여행을 앞두고...
향전
2011. 12. 9. 22:36
터키 다녀온 짐을 정리한 지 얼마나 됐다고 오늘도 난 짐을 챙긴다.
하지만, 참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다.
남편,,, 정말정말 고마워^^ 하트뿅뿅!
부산여행을 이런저런 일들로 미루고 미루다가 12월이 돼서야 가게 됐다.
12월 3, 4, 5째 주말은 모두 교회 행사가 있어서 이번 주로 예약.
원래 금, 토, 일로 예약했던 것을 남편 회의 때문에 토, 일, 월로 변경하면서 내 약속(월요일 저녁약속)은
까마득한 안드로메다로~~~
오늘에서야 생각나서 미안하다고 전화했다.
나만 빠지게 돼서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남편과의 여행이 더 즐거운 것을 어쩌랴~!ㅋㅋ
하지만, 참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다.
남편,,, 정말정말 고마워^^ 하트뿅뿅!
부산여행을 이런저런 일들로 미루고 미루다가 12월이 돼서야 가게 됐다.
12월 3, 4, 5째 주말은 모두 교회 행사가 있어서 이번 주로 예약.
원래 금, 토, 일로 예약했던 것을 남편 회의 때문에 토, 일, 월로 변경하면서 내 약속(월요일 저녁약속)은
까마득한 안드로메다로~~~
오늘에서야 생각나서 미안하다고 전화했다.
나만 빠지게 돼서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남편과의 여행이 더 즐거운 것을 어쩌랴~!ㅋㅋ